이번 대회는 한국과 일본, 홍콩 등 각국 정상급 경주마들이 출전해 우승을 다툰다. 1200m 경주인 코리아스프린트는 오후 4시 20분, 1800m 경주인 코리아컵은 오후 5시 10분에 각각 출발한다. 코리아컵에는 한국의 클린원, 퍼니와일드, 원평스톰 등이 출전하며, 코리아스프린트에는 빈체로카발로, 위너클리어, 닉스고원 등이 나선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대회를 맞아 렛츠런파크와 전국 지사 등 모든 사업장을 무료로 개방했다. 경주 외에도 8개국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글로벌 푸드 페스타와 승마 체험, 전통놀이, 공연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부대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이번 대회가 세계 정상급 경주마의 무대이자 국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