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2분 35초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북서쪽 104㎞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35.55도, 동경 125.04도이며 발생 깊이는 7㎞로 파악됐다. 이번 지진의 최대 계기 진도는 Ⅰ(1)로 기록됐다. 이는 대부분의 사람이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