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7시 15분에서 20분 사이 충남 태안군 이원면 만대항에서 낚시어선 선장 A 씨가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동이 걸린 배에 선장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한 태안해경과 소방당국은 수색 작업을 벌였다. 해경은 신고 접수 후 약 40분에서 45분 뒤 배 근처 해상에서 A 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 씨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은 A 씨가 출항을 준비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