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 본진은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시즈오카로 떠났다. 이번 출국에는 K리거 13명과 이현주(아로카)를 포함한 선수 14명이 참여했다. 소속팀 일정을 마친 최석현(울산)은 별도로 현지에 합류할 예정이다. 나머지 해외파 선수들은 소속팀 일정에 따라 박승수(뉴캐슬), 김지수(브렌트포드), 양현준(셀틱), 김명준(헹크), 양민혁(베스테를로), 배준호(스토크), 엄지성(스완지) 순으로 팀에 합류한다. 이영준(그라스호퍼)의 합류 일정은 소속팀과 조율 중이다. 대표팀은 시즈오카에서 사전 훈련을 진행한 뒤 12일 나고야로 이동한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D조에 편성됐다. 15일 카타르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 뒤 22일 사우디아라비아와 2차전을 갖는다.
아시안게임 4연패 도전 이민성호, 일본 출국…해외파 순차 합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4회 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남자 U-23 축구대표팀이 결전지인 일본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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