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정규시즌 12차전에서 김도영은 4타수 4안타 1볼넷으로 5타석 모두 출루하며 팀의 8-3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시즌 39홈런을 기록 중이던 김도영은 홈런 1개를 추가할 경우 1999년 이승엽이 세운 최연소 40홈런 기록을 경신할 수 있었으나, 끝내 홈런을 기록하지 못했다. 김도영은 1회, 3회, 4회 안타를 기록했고 6회에는 자동 고의4구, 8회에는 내야안타를 추가했다. KIA는 이번 승리로 주말 3연전을 모두 승리하며 3위 LG와 승차를 반 경기로 좁혔다. 김도영은 이번 시즌 39홈런을 기록 중이며, 향후 홈런 1개를 추가할 경우 1999년 트레이시 샌더스에 이어 구단 역대 두 번째 40홈런 타자가 된다.
KIA 김도영, 최연소 40홈런 기록 달성 무산…5출루로 팀 승리 견인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 KBO리그 최연소 한 시즌 40홈런 기록 경신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달성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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