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는 6일 오전 8시 30분부터 낮 12시 45분까지 위어댐 인근 터널에서 수색 작업을 벌여 사망자 1명을 발견했다. 수습된 사망자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KDRT는 터널 수색과 병행해 마일룽 및 람체 지역에 드론 3대를 투입하여 실종자 수색을 이어갔다. 또한 같은 날 오전 바타르 지역의 네팔군 부대를 방문해 현지 당국의 요청에 따른 사체 수습용 가방 262개를 기증했다. 앞서 KDRT는 지난 5일 위어댐 인근 터널에서 고립되어 있던 중국인 생존자 1명을 구조한 바 있다. 정부는 위어댐 일대를 중심으로 터널 진입과 드론 수색을 병행하며 수색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