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은 7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에서 열린 2026-27 분데스리가 2라운드 함부르크SV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팀이 3-0으로 앞서던 후반 38분, 이재성은 필리프 티츠의 추가 골을 도우며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이로써 이재성은 지난달 DFB 포칼 1라운드 경기를 포함해 올 시즌 공식전 2호 도움을 기록했다. 마인츠는 이날 셰랄도 베커르, 필리프 음베네, 필리프 티츠, 랜스퍼드 예보아 쾨니히스되르퍼르의 득점에 힘입어 5-0으로 승리했다. 개막 후 1승 1무를 기록한 마인츠는 리그 5위에 자리했다. 한편, 같은 날 아우크스부르크의 설영우는 프랑크푸르트와의 원정 경기에 교체 출전해 경기 종료까지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