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원 41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약 2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이 화재로 불이 시작된 세대에서 6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화재 발생 직후 아파트 주민 12명은 긴급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천안 성정동 아파트 화재 발생…주민 1명 사망
7일 오전 5시 39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의 한 5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주민 12명이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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