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은 지난 6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미야자키 도모카(일본·9위)를 게임 스코어 2대 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경기 시간은 45분이 소요됐다.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해당 대회 3연패를 기록했다. 안세영은 지난달 세계선수권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2주 연속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퍼펙트 우승'을 달성하며 부상 후유증에 대한 우려를 불식했다. 안세영은 지난 7월 왼발 부상으로 일본오픈 도중 기권한 바 있다. 귀국한 안세영은 오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우승으로 3연패 달성…2주 연속 퍼펙트 우승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중국 마스터스 여자단식에서 우승하며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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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조성우 기자 =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중국 마스터스를 제패하며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른 안세영이 7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안세영은 지난 6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미야자미 도모카(일본·9위)를 2-0(21-17 21-6)으로 꺾고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2026.09.07.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21426095_web.jpg?rnd=2026090708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