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이날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6 MLB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4회초 2사 2, 3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 투수 크리스천 스콧의 초구를 공략해 2타점 우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로써 이정후의 시즌 타점은 53점이 됐으며 시즌 타율은 0.280을 유지했다. 수비에서도 8회말 프란시스코 린도어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는 호수비를 선보였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약으로 2-0 리드를 잡았으나 8회말 4실점하며 2-4로 역전패했다. 한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은 이날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결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