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사랑이 온다' 14회에서는 한규림(안희연 분)이 아들 한결(윤하빈 분)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결은 가족들 앞에서 자신이 한규림의 친아들이 아님을 밝혔고, 한규림은 아들에게 자신이 엄마임을 강조하며 모성애를 드러냈다. 김무진(하석진 분)은 한규림의 동생 한규민(김민서 분)을 통해 한규림이 과거 임신과 출산을 겪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방송 말미에는 한규림이 과거 아이를 잃은 뒤 친구가 버린 아이인 한결을 입양해 키우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한편 김무진은 장서현(이주연 분)과 이별했으며, 한규림에게 연락해 그녀를 찾아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