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7시 56분쯤 김포시 대곶면의 자원순환관리시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51명과 장비 17대를 투입해 신고 접수 1시간 만인 오후 8시 56분쯤 불을 모두 껐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시설 일부가 소실됐다. 소방 당국은 시설 내부 폐윤활유 증류탑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