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29일 첫 방송을 앞둔 '포핸즈'는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성장과 우정을 다룬 작품이다. 이준영은 극 중 피아니스트 최정요 역을 맡았다. 이준영은 출연 계기에 대해 선배 배우들과 주로 호흡을 맞췄던 이전과 달리 군 입대 전 또래 배우들과 연기하고 싶은 마음이 컸으며, 평소 관심 있던 음악이라는 소재가 도전 의식을 자극했다고 설명했다. 그가 연기하는 최정요는 과거 사건으로 피아노를 멀리하다 전학 후 강비오를 만나 변화를 겪는 인물이다. 이준영은 캐릭터를 통해 클래식 장르의 깊이를 배웠으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준영은 지난 7월 2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