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출연하는 부부는 남편의 과도한 자기 관리와 취미 생활 지출을 두고 대립한다. 아내는 남편이 보디프로필 준비를 위해 어머니 생신 모임을 취소하고, 키즈카페에서도 식단을 챙기는 등 가족보다 자신을 우선시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남편이 운동화와 어항, 냉장고 구입 등에 큰 비용을 지출하는 것에 대해 경제적 부담을 호소한다. 이에 남편은 자신이 집과 아내의 필라테스 센터 보증금 등을 부담했다며 맞서고 있다. 부부의 갈등은 과거 남편의 음주 문제로까지 번졌다. 아내는 남편이 과거 주 6회 술을 마셨으며, 술을 끊으라는 요구에 이혼을 선택할 정도로 음주를 즐겼다고 밝혔다. 또한 남편이 음주 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되고 900만 원의 벌금을 낸 사실도 언급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가족과 마주치는 것을 피하며 새벽에만 방 밖으로 나오는 첫째 아들의 사연도 다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