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재난청과 중국 티베트 지룽현 당국 발표를 종합하면 이번 홍수로 인한 사망자는 총 1,384명에서 1,385명으로 집계되며, 실종자는 5,500여 명에 달한다. 네팔 정부는 힌두교 전통에 따라 사망 후 13일째 되는 날을 기려 7일을 국가 애도의 날로 선포했으며, 이에 따라 네팔 전역의 정부 기관과 해외 외교공관은 조기를 게양한다. 현지에서는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으나 연락이 두절된 우리 국민 9명의 소재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우리 긴급구호대는 고성능 드론 등 장비를 동원해 실종자들이 근무했던 수력발전소 터널 등을 중심으로 수색을 벌이고 있다. 중국 당국은 티베트 접경 지역의 국경 검문소 현장을 공개하고 중장비를 투입해 잔해 제거 및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네팔·중국 티베트 대홍수 사망자 1,380여 명…네팔 국가 애도의 날 지정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1,38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네팔 정부가 참사 13일째를 맞아 7일을 국가 애도의 날로 지정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