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수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남편 김태현이 외출 후 씻지 않은 발로 아기의 쪽쪽이를 밟았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는 팔로워들을 대상으로 해당 쪽쪽이를 '버린다'와 '놔둔다' 중 선택하는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버린다'는 의견이 우세하자 최연수는 쪽쪽이를 즉시 처분했다. 최연수는 이와 관련해 스스로 '유난 대회'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연수는 지난해 9월 밴드 딕펑스 멤버 김태현과 결혼해 지난 5월 아들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