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는 7일 김희대 교수팀이 인도 시바지 대학, 벨기에 몽스대학교 등과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니켈-코발트 셀레나이드와 2차원 소재인 맥신(MXene)을 결합한 이종구조 복합체를 제작했다. 물과 에탄올 혼합 용매를 활용해 나노플레이크가 균일하게 연결된 구조를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물 분해 반응 시 산소발생반응과 수소발생반응의 과전압을 각각 258mV와 146mV로 낮췄다. 해당 소재는 50시간 연속 구동에도 성능 저하가 거의 나타나지 않는 안정성을 보였다. 또한 연구팀은 수열합성법과 열분해법 등을 분석해 바이오 폐기물을 양자점으로 전환하는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바이오 폐기물 유래 양자점이 의료 진단, 환경오염물질 검출, 광전자 소자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희대 교수는 나노소재의 구조와 계면 특성을 제어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폐기물을 고부가가치 소재로 전환하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전북대 김희대 교수팀, 수소 생산·에너지 저장 다기능 소재 개발
전북대학교 김희대 반도체과학기술학과 교수 연구팀이 수소 생산과 에너지 저장을 동시에 구현하는 다기능 소재를 개발하고, 바이오 폐기물을 고부가가치 양자점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체계화해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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