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퇴사할게여'를 포함해 록, 하이퍼팝, 디스코 등 다양한 장르의 8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소연은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색깔을 담아냈으며, 그루비룸과 알티 등 여러 프로듀서와 협업했다. 타이틀곡 '퇴사할게여'는 직장인의 현실적인 고민과 퇴사를 소재로 다뤘으며, 기안84가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소연은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미래에 대한 걱정보다 현재의 행복을 강조하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뮤직비디오는 2000년대 드라마를 참고해 퇴사 후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연출했다. 소연은 이번 활동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좋은 음악을 전하고 싶다는 목표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