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0시 24분께 전남 함평군 학교면의 한 재활용 업체에서 가스통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 A씨가 전신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해당 업체에서는 중장비를 동원해 고철을 절단하거나 파쇄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폭발한 가스통은 작업 대상이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