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는 지난 7일 정경호 감독과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구단 측은 정 감독의 지도력과 팀 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해 중장기적인 발전과 선수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이번 계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 감독은 강원 삼척 출신으로 2009년 강원 창단 멤버로 활약한 바 있으며, 2023년 수석코치를 거쳐 지난해 사령탑에 부임했다. 정 감독은 부임 이후 팀을 K리그1 5위로 이끌고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진출을 달성하는 등 성과를 냈다. 정 감독은 구단과 팬들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강원FC, 정경호 감독과 1년 재계약…2027년까지 동행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정경호 감독과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2027년까지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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