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노동절 연휴인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트루스소셜에 수많은 게시물을 올렸다. 특히 6일 하루에만 60여 개가 넘는 게시물이 올라왔으며, 이 중 상당수가 AI를 활용해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게시물에는 뉴멕시코주의 명칭을 '뉴아메리카'로 변경한 지도와 캐나다 및 그린란드를 미국 영토로 표시한 이미지 등이 포함됐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 영토로 주장하거나 이란을 조롱하는 이미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를 묘사한 만화 등도 게시됐다. 이 외에도 조지 워싱턴 전 대통령과 함께 있는 모습이나 헐크 호건의 몸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이미지 등 본인을 부각하는 내용이 다수 포함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지명 변경 주장 등에 대해 미국 야당인 민주당은 반발하고 있다.
트럼프, 노동절 연휴 중 AI 생성 밈 대량 게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노동절 연휴 기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다수의 밈 이미지를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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