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정의 핵심은 보험료 납입 기간에 7년납을 신설한 것이다. 삼성생명은 은퇴 전 보험료 납입을 완료하려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기존 10·15·20·30년납에 7년납을 추가했다. 또한 고객이 보장 수준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을 이원화했다. 두 상품 모두 암통합치료 및 주요순환계질환통합치료 등 건강보장특약 12종을 탑재했다. 플래티넘 상품에는 통합암Ⅲ진단, 뇌출혈진단, 급성심근경색증진단 특약이 추가됐다. 종신보험에서 운영하던 사망보험금 연금선지급 전환제도도 도입되어 은퇴 후 생활자금 활용이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암 진단 시 보험금 대신 암 스크리닝 검진 예약권을 제공하는 특약이 신설됐으며, 요양시설 입소 상담, 건강회복식 배송, 가족 대상 암·치매 유전자 검사 우대 등 건강케어 서비스도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