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김준래는 15년간 종사했던 해외 영업직을 퇴사하고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나는 솔로’ 출연 전 소개로 만난 여성과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준래는 방송 당시 한 여성 출연자에게 집중하며 새벽까지 대화를 이어가는 등의 모습으로 인해 ‘스토커’나 ‘빌런’ 이미지가 생겼다고 토로했다. 또한 방송에서 배우 이민호와 톰 크루즈를 닮았다고 언급해 비판을 받았던 점과 유튜브 채널에서 여성 출연자들에 대해 발언했던 내용이 논란이 됐다고 설명했다. 김준래는 방송이 종료된 지 1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악성 댓글이 신경 쓰이며, 예비 신부와 처가에 좋지 않은 인상을 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장훈은 대중이 해당 이슈를 크게 기억하지 못할 것이라고 조언했으며, 이수근은 이미지가 좋지 않았다면 결혼 허락을 받지 못했을 것이라며 김준래를 다독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