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 마르카 등 외신은 시메오네 감독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계약이 내년 여름 만료되는 가운데, 재계약 여부가 불투명하며 시즌 종료 후 결별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시메오네 감독은 2011년 부임 이후 라리가 우승 2회, 유로파리그 우승 2회 등을 달성했으나, 최근 6년간 메이저 대회 우승을 기록하지 못했다. 일각에서는 시메오네 감독의 퇴단 가능성을 50~60%로 추정하며, 구단의 경질보다는 감독 본인의 선택이 거취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새로운 구단 소유주인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와의 협상 과정도 변수로 거론된다. 시메오네 감독의 거취는 올여름 팀에 합류해 주전으로 활약 중인 이강인의 입지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시메오네 감독은 앙투안 그리즈만의 후계자로 이강인을 직접 영입하며 신뢰를 보였으나, 감독 교체 시 팀 전술과 선수단 운영에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메오네 감독, 올 시즌 후 퇴단 가능성 제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15년간 이끌어온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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