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오는 20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2차 명칭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실시한 1차 브랜드 인식조사와 전문가 검토를 거쳐 도출된 '인천뮤지엄파크', '뮤지엄포트인천', '인천뮤지엄+' 등 3개 후보안을 대상으로 한다.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에 조성되는 인천뮤지엄파크는 미술관과 확장 이전하는 인천시립박물관, 예술공원이 결합된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통합 명칭뿐만 아니라 미술관과 박물관의 개별 기관 명칭에 대한 의견도 함께 수렴한다. 온라인 참여는 인천시 누리집과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주요 문화예술기관 및 행사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인천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명칭 선정회의를 거쳐 국·영문 명칭을 확정한 뒤, 10월 30일 대시민 공청회를 열어 브랜드 디자인 방향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인천시, 2028년 개관 '인천뮤지엄파크' 공식 명칭 선호도 조사
인천시가 2028년 개관 예정인 복합문화예술공간 '인천뮤지엄파크(가칭)'의 공식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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