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윌란은 8일(한국 시간) 덴마크 헤르닝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7라운드 노르셸란과의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날 최전방 투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조규성은 후반 20분까지 약 65분을 소화하며 3차례 슈팅을 시도했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미트윌란은 후반 18분 선제골을 내준 뒤 프라이데이 에팀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고, 후반 29분 다시 실점했으나 후반 41분 마르틴 에를리치의 득점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번 경기 결과로 미트윌란은 개막 후 7경기 무패(4승 3무)를 기록하며 승점 15점으로 리그 2위를 유지했다. 한편 최근 마인츠에서 미트윌란으로 임대된 홍현석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으나 출전하지 않았다.
조규성 65분 출전한 미트윌란, 노르셸란과 2-2 무승부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의 조규성이 선발 출전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가운데 팀은 노르셸란과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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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닝=AP/뉴시스] 미트윌란의 조규성(오른쪽)이 30일(현지 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2차 예선 2차전 베식타스(튀르키예)와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베식타스가 2-0으로 이기고 1,2차전 합계 3-0으로 승리해 3차 예선에 진출했다. 2026.07.31.](https://img1.newsis.com/2026/07/31/NISI20260731_0001468679_web.jpg?rnd=20260731104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