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행사는 '스마트시티를 넘어, AI 도시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난 10년간의 스마트시티 성과 공유와 K-AI 시티 기술 및 정책 소개를 진행한다. 9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알리셰르 압디카디로프 카자흐스탄 알라타우 개발청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전재수 부산시장, 위베르 베로슈 Urban AI 대표,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기조연설에 나선다. 공식 행사로는 지난 6월 공모로 선정된 원주, 천안·아산과 새만금 AI 수소시티가 참여하는 AI 특화 시범도시 출범식이 열린다. 또한 국내외 기업인이 참여하는 WSCE 리더스 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관에는 총 277개사가 참가해 AI, 교통, 모빌리티, 주거, 에너지, 헬스케어 등 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18개국 42개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상담회와 투자 매칭 등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K-ICT WEEK in BUSAN'도 공동 개최된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국토부가 준비하는 AI 시티를 알리고 기술을 통한 미래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부산서 개막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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