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는 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인턴'(감독 김도영) 관련 인터뷰에서 결혼 계획에 대해 "마흔 전에는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결혼에 대한 환상은 없으나 아이에 대한 로망이 있다고 언급한 한소희는 이상형으로 "안정적인 사람"을 꼽았으며, 2세를 위해 "유전적으로 잘생긴 사람"을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출산 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는 육아에 전념하며 연기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편, 한소희는 '실제 인턴으로 근무한다면 어떤 직종을 택하겠느냐'는 질문에 연예부 기자를 꼽으며, 연예인을 만나면 결혼 계획을 묻고 싶다고 답하기도 했다. 김도영 감독이 연출하고 최민식과 한소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인턴'은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