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제2회 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등 관계자 2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기안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정부포상 14점과 기후부 장관 표창 35점 등 총 49점이 수여됐다. 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은 하영복 에디슨전기 대표가 수상했다. 하 대표는 40년간 전기설계 분야에서 활동하며 태양광·풍력 3GW 이상 설계 실적을 달성하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포장은 김성주 한국전기안전공사 기술이사와 노정규 현대로오텍 대표가 받았다. 이호현 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기반 확대와 현장 중심의 예방적 안전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AI와 디지털 트윈 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