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는 지난 7일 서울 잠실 롯데 에비뉴엘에서 열린 한 뷰티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 이후 공개된 사진에서 김연아의 외모 변화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임신설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8일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임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의상이나 조명, 각도 등에 따라 살이 쪄 보일 수 있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에도 유사한 임신설이 있었으나 사실이 아니었음을 재차 강조했다. 남편 고우림 측 또한 이번 임신설과 관련해 "알고 있는 사항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연아와 고우림 부부는 지난 2023년에도 이혼설과 출산설 등 근거 없는 가짜뉴스가 확산하자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