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이날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0을 유지했다. 9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상대 투수 라이언 스태닉을 상대로 좌전 안타를 때려내며 출루했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어 연장 10회말에는 고의사구로 출루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연장 11회말 1사 3루 상황에서 셰이 위트컴의 내야 안타로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며 5-4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60승 85패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2경기 연속 안타…팀은 연장 11회 끝내기 승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연장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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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셰이 위트컴(가운데)이 7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 연장 11회말에 끝내기 안타를 친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6.09.08.](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01558486_web.jpg?rnd=20260908125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