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9시 49분쯤 경남 거제시 사등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인근 주민이 불꽃과 검은 연기를 목격하고 신고했으며, 화재는 8일 오전 1시 52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양계장 3동이 모두 소실됐다. 또한 산란계 2만 5000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총 1억 6284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 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남 거제 양계장 화재로 산란계 2만 5000마리 폐사
경남 거제시 사등면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란계 2만 5000여 마리가 폐사하고 1억 원대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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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소방본부는 지난 7일 오후 9시 49분께 경남 거제시 사등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산란계 2만 5000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1억 6284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8일 오전 1시 52분께 완전 진화됐다고 밝혔다.사진은 양계장 화재 모습.(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2026.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02233252_web.jpg?rnd=20260908133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