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는 지난 3월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전담하며 경상북도가 지원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향후 5년간 총 76억 원의 국비와 도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단은 피지컬AI, 클라우드AI, AI보안을 핵심 교육과정으로 운영하며 지역 제조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할 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다. 올해는 100명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 개발과 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 6월과 7월에는 네이버클라우드, 티오리, 업스테이지 등과 협력해 몰입형 교육과정을 운영했으며 40명 이상의 학생이 이를 이수했다. 사업단은 향후 교육 공간과 실습 장비를 확충해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무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개소식에는 윤재웅 대구대 총장을 비롯해 참여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