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는 백미영과 지원호의 이혼 소송 과정을 다루고 있다. 최근 방영분에서는 지원호를 향한 안희주의 집착이 이어지며 갈등이 고조됐다. 안희주는 지원호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했다가 지원호의 가족과 마주쳐 경찰서까지 가게 됐으며, 이 과정에서 지원호가 안희주를 여자친구라고 거짓말하며 백미영과의 관계가 더욱 악화됐다. 또한 지원호는 백미영을 짝사랑하는 캘빈에게 납치되는 등 예측 불허의 전개가 이어지고 있다. 제작진은 인물 간의 얽힌 감정이 이혼 소송의 판도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드라마는 주성우 연출, 황지언 작가 극본으로 제작사 캔버스엔이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