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총상금 15억 원 규모로, 올 시즌 투어를 주도하는 2006년생 동갑내기 라이벌 김민솔과 서교림의 맞대결이 최대 관전 포인트다. 현재 김민솔은 상금 순위 1위(13억 5552만 9428원), 서교림은 다승(4승)과 대상 포인트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두 선수는 앞서 열린 두 차례 메이저 대회를 각각 제패한 바 있어,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시즌 메이저 2승 선점 여부가 결정된다. 특히 김민솔이 단독 2위 이상의 성적을 거두거나 서교림이 우승할 경우, 2021년 박민지가 세운 KLPGA 투어 한 시즌 역대 최다 상금 기록(15억 2137만 4313원)을 경신하게 된다. 김민솔은 신인으로서 투어 사상 최초의 단일 시즌 4승에 도전하며, 서교림은 독주 체제 굳히기에 나선다. 한편, 유현조는 이번 대회에서 단일 메이저 대회 3연패에 도전하며, 이다연은 KLPGA 투어 역사상 최초로 서로 다른 4개 메이저 대회 우승 기록 달성을 노린다.
KLPGA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개최…김민솔·서교림 상금왕 경쟁
202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이 오는 10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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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9일 경기 용인시 써닝포인트CC에서 열린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 3R 2번홀에서 서교림 프로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KLPGA/박준석 제공) 2026.08.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9/NISI20260829_0021415430_web.jpg?rnd=2026082916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