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는 오는 16일 개봉하는 영화 '인턴'에서 패션 회사 대표 선우 역을 맡아 실버 인턴 기호 역의 최민식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한소희는 최민식에 대해 처음에는 무서운 인상이었으나 현장에서 함께하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소년 같은 면모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또한 칸 국제영화제에서 전지현을 처음 만났던 일화를 언급하며 전지현의 미모에 충격을 받았다고 표현했다. 한소희는 전지현을 여신 같았다고 묘사하며 향후 같은 작품에서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영화 '인턴'은 2015년 개봉한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한국적 감성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배우 한소희, 영화 '인턴' 인터뷰서 최민식·전지현 언급
배우 한소희가 8일 서울 종로구에서 진행된 영화 '인턴' 인터뷰를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춘 최민식과 평소 우상으로 꼽던 전지현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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