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문제와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는 호르무즈 현지의 작전 여건 등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주말 아랍에미리트로 현지조사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한편, 홍해 해협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친이란 후티 반군 간의 충돌이 격화되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에 육박하는 등 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