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는 8일 경기 종료 기준 통산 498개의 2루타를 기록하며 대기록 달성까지 2개만을 남겨뒀다. 2006년 육성선수로 두산 베어스에 입단한 김현수는 2007년 4월 15일 잠실 SK 와이번스전에서 데뷔 첫 2루타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장타를 생산해왔다. 이후 2010년 100개, 2014년 200개, 2019년 300개, 2023년 400개 2루타를 차례로 달성했다. KBO리그에서 통산 500 2루타를 기록한 선수는 2024년 5월 10일 광주 SSG전에서 달성한 최형우가 유일하다. 김현수가 이번 기록을 달성하면 역대 두 번째 500 2루타 기록 보유자가 된다.
KT 김현수, KBO리그 역대 두 번째 500 2루타 달성까지 2개 남겨
KT 위즈의 외야수 김현수가 KBO리그 통산 500 2루타 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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