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8시 1분에서 8시 2분 사이 담양군 담양읍의 한 식품공장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 52명과 장비 18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약 1시간 37분에서 1시간 38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냉동창고 1동이 전소됐으며 보관 중이던 돼지 정육 등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