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후 익산시 왕궁면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양계장 시설 일부가 소실되고 사육 중이던 닭 1만 6천여 마리가 폐사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