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잉의 부모는 지난 4일 SNS를 통해 딸이 지난달 17일 사망했다고 밝혔다. 2002년생인 잉잉은 중국 숏폼 플랫폼 콰이쇼우에서 '간판잉잉'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는 콘텐츠로 인기를 얻었다. 사망 사흘 전인 지난달 14일 잉잉은 저칼륨증으로 병원에 입원한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당시 그는 혈중 칼륨 수치가 2.3~2.5mmol/L까지 떨어졌다고 밝히며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잉잉은 과거 생방송에서 삭힌 오리알인 피단을 한 번에 60~70개씩 먹는 등 과도한 양의 음식을 섭취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유족이 공개한 부고에는 구체적인 사망 원인이 명시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공식적인 사인은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