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6이닝 1실점 호투로 지난 6월 11일 이후 89일 만에 시즌 9승을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강백호가 3회말 2점 홈런을 터뜨리며 데뷔 첫 30홈런-100타점을 달성했고, 허인서도 2회말 선제 투런포를 기록했다. 두산은 6회초 박지훈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으며, 선발 최승용은 3이닝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1만 2011명의 관중이 입장해 약 70.65%의 좌석 점유율을 기록했다.
한화 이글스, 두산 꺾고 4연승…류현진 89일 만의 승리
한화 이글스가 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6-1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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