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는 9일(한국시간) 열리는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하지 않는다. 오타니는 최근 왼쪽 무릎과 오른쪽 이두근, 목 부상으로 4경기 연속 결장한 뒤 지난 8일 경기에 복귀했으나, 하루 만에 다시 명단에서 빠졌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이번 제외가 부상 재발이나 악화 때문은 아니라고 밝혔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의 컨디션 회복을 위해 신중하게 페이스를 조절하는 과정이며, 포스트시즌을 대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가 경기 후반 대타로 나설 가능성을 열어두었으며, 오는 10일 경기에는 선발 복귀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향후 일정에 따라 추가 휴식을 부여할 가능성도 언급했다. 한편 오타니는 이번 시즌 투수 복귀를 준비했으나 통증 재발로 인해 타격에 집중하기로 했으며, 최근 타격 부진을 겪고 있다.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복귀 하루 만에 선발 제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부상 복귀 하루 만에 다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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