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BS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다나 네셀 미시간주 법무장관은 진징위가 징역 40개월에서 최대 20년형을 선고받았다고 지난 4일(현지시간) 밝혔다. 진징위는 미시간주 세인트 클레어 쇼어스의 '111 힐링 스튜디오'와 스털링하이츠의 'AM 힐링 스튜디오' 등을 운영하며 범죄 조직 운영, 성매매 목적의 인신매매, 자금세탁 등의 혐의를 받았다. 수사 당국은 해당 업소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감금되어 있던 한국계 및 중국계 여성들을 구조했다. 진징위는 지난해 12월 체포되어 기소되었으며, 지난 7월 범죄 조직 운영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네셀 법무장관은 이번 사건이 미시간주에서 적발된 최대 규모의 강제 성매매 조직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한편, 진징위의 공범으로 알려진 화지 피아오(60) 또한 앞서 같은 형량을 선고받은 바 있다.
미국 미시간주서 인신매매 조직 운영한 중국인 여성 징역형
미국 미시간주에서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며 한국인과 중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인신매매 조직을 운영한 중국 국적의 진징위(46)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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