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자는 9월 치른 7경기에서 타율 0.500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6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4안타 2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시리즈 스윕승에 기여했다. 앞서 페라자는 전반기 타율 0.314를 기록하며 활약했으나, 8월에는 타율 0.125로 부진하며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8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페라자의 최근 활약에 대해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타격과 수비 모두 집중력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페라자의 시즌 막판 성적은 향후 재계약 논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화 이글스 페라자, 9월 들어 타격감 회복하며 7경기 연속 안타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가 9월 들어 7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부진을 씻고 반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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