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주 팀장은 지난 10년간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팀을 이끌며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육아휴직 업무대행수당', '가족친화경영지원금', '임산부 고용유지 지원금 제도' 등을 도입·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임 팀장이 기획한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는 300인 미만 중소기업 근로자가 임금 삭감 없이 1시간 단축 근무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해부터 고용노동부의 '육아기 10시 출근제'로 채택되어 국가 제도로 확대되었다. 또한 육아휴직 업무대행수당 역시 고용노동부의 동료부담금 지원제도로 정책화되었다. 임 팀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부모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돌봄을 넘어 일하는 방식과 삶의 전환을 연결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