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모레노 감독이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밝혔다. 모레노 감독은 입국장에서 부임 소감과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이어 14일 오후 2시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9월 A매치 친선경기 4연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모레노 감독과 코치진 6명이 참석한다. 모레노 감독은 9월부터 11월까지 열리는 A매치 6경기를 지휘하며, 성적에 따라 2027년 AFC 아시안컵까지 임기가 연장될 수 있다. 이번 대표팀 구성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일정과 겹쳐 일부 선수 선발에 변수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기존 대표팀 자원을 대체할 K리그 선수들의 발탁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축구대표팀 임시 사령탑 모레노 감독 13일 입국…14일 첫 명단 발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오는 13일 입국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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