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UCL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1-2로 패배했다. 아틀레티코는 전반 17분 마르코스 요렌테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전반 40분 도미니크 소보슬라이에게 동점골을, 후반 5분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역전패했다. 이강인은 이날 3-4-2-1 포메이션의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14분 알렉산드로 그리말도와 교체될 때까지 59분간 활약했다. 통계 업체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패스 성공률 89%, 기회 창출 1회 등을 기록했으며 평점 6.1을 받았다. 이번 패배로 아틀레티코는 지난 5일 아틀레틱 빌바오전 패배에 이어 공식전 2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UCL 리버풀전 1-2 역전패…이강인 59분 출전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첫 경기에서 리버풀에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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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AP/뉴시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 2026.09.09.](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1562760_web.jpg?rnd=20260910062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