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스퍼스웹은 8일(한국시간) 토트넘이 구단 명예의 전당을 다시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2004년부터 운영된 토트넘 명예의 전당에는 현재까지 약 45명의 감독과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스퍼스웹은 손흥민을 비롯해 해리 케인, 위고 요리스, 저메인 데포, 가레스 베일을 유력 후보 5인으로 선정했다. 손흥민은 2015년부터 2025년까지 토트넘에서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푸스카스상 수상 등의 기록을 남겼다. 특히 2024-25시즌에는 주장으로서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