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인근 고속도로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화재 당시 공장 기숙사에 머물던 직원 12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고 오전 3시 27분경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오전 6시 11분경 대응 1단계는 해제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청주 폐기물 재활용업체 화재 발생…직원 12명 대피
10일 오전 1시 50분경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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